대표인사말

하음 : 일 · 잇 · 주

HAEUM IL · IT · JU Cultural & Welfare Center

안녕하세요.

하음 일·잇·주 문화·복지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잇주(IL·IT·JU)’는 ‘일을 잇다·기회를 주다·여기 잇주(제주어: 있다)’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름처럼 우리는 공연예술을 매개로 사람과 일, 지역과 삶을 잇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음 일·잇·주 문화·복지센터는 단순한 문화공간이 아니라, 배움이 경험으로, 경험이 고용으로 이어지는 ‘일의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곳입니다. 

장애인·중장년·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합주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화(공연·기획), 교육(악기·진로·직업역량), 복지(돌봄·자립지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모두가 어울려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

그리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

이 세 가지의 조화 속에서 ‘하음(和音)’의 울림을 이어가겠습니다.


여기, ‘일·잇·주’가 있습니다.

문화로 잇고, 교육으로 키우며, 복지로 지켜가는 여정에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을 기다립니다.